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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울리는 여행사 · 가이드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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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울리는 여행사 · 가이드 '횡포'
추가비용 요구등 다반사… 구두약속 믿다가 낭패 일쑤
  • 최영숙 기자 yschoi@consumernews.co.kr
  • 승인 2006.10.30 08:0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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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에 2008-01-07 17:53:20
불만제로에 모두투어를.....
12월 30날 하이난 으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호텔이 맘에 들지 않아서 일인당 오만원을 더주고 호텔을 바꾸었어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 다른 호텔로 자기네 마음대로 바꾸엇더라구요.
하이난 이면 휴양지 인데 시내 한복판에다가 호텔을 잡아놓구는
그 호텔이 더 좋은 호텔이라고 하네요 제가 원하지 않은 호텔이니
추가한 경비는 환불해달라니까 정말 죄송하지만 환불은 안된다네요.
그리고 여행하는 동안도 옵션강요는 말도 못하고
하여튼 짜증나서 이거 그냥 참아야하나요?

파랑노랑 2006-10-30 08:50:55
나도 태국서 한번 당했는데 그뒤로 동남아 패키지 너무 싼거는 안가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차라리 좀 비싸다 싶은 상품 고르면 큰 낭패는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