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예진이 상큼한 캐롤송과 함께 상큼발랄한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패밀리가 떴다'의 가족 배우 박예진과 이천희가 CF에서 잇달아 호흡을 맞추며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박예진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귀여운 원피스의 산타복장을 입고 사랑스러운 댄스화 함께 '싱글벨' 캐롤송을 직접 불러 화제다.
박예진은 기존의 '예진아씨'라는 단아한 이미지에서 '패떴'을 통해 외모와 달리 과감한 모습을 선보이며 ‘달콤살벌예진’으로 이미지변신에 성공, 예능스타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예진은 최근 '엉성천희' 이천희와 아이스크림 브랜드 ‘베스킨 라빈스 31’의 CF에 출연한 데 이어 삼성전자의 휴대폰 ‘애니콜 햅틱폰’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CF에서는 ‘예천커플’이라는 이름으로 CF에서 핸드폰을 통해 함께 사랑을 싹 틔우는 스토리로 털털한 싱글족과 달콤한 커플족의 연기를 모두 보여줬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한 커플댄스와 콩트 같은 CF 영상, 다채로운 상황컷들은 공식홈피와 블로그 등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싱글벨’ 뮤직비디오 또한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넷상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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