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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산서 만난 기이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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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산서 만난 기이한 풍경
  • 고목나무 소비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2.13 0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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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 부적이라고 아시나요. 중국에선 유명 관광지마다 이런 열쇠 채워놓는대요, 사랑과 우정이 이처럼 잠긴 자물쇠처럼 영원하라고. 남여 혹은 친구가 와서 이렇게 자물쇠 채우고 열쇠는 산아래로 버린다네요. 아무도 열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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