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8일 저녁 서울 강남에 소재한 플래너에서 임산부 및 1세 미만 아이를 가진 엄마들을 대상으로 소화가 잘되도록 도와주는 이번 신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협 강남 함소아한의원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영아산통,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관리와 한방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매일유업 남상수 유아식사업본부장은 “매일유업은 앱솔루트 센서티브 출시를 계기로 향후 아기들의 다양한 상황에 최고의 해답을 줄 수 있는 기능 중심의 제품 개발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기울여 제품 개발에 이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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