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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뉴질랜드 분유공장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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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뉴질랜드 분유공장 이상무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1.02.24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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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강진에도 일동후디스의 현지 분유공장은 문제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틀 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강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현지 분유공장은 안전하다"며 "지진이 난 남섬과 멀찌감치 떨어진 북섬에 공장이 있기 때문에 여진도 없다"고 밝혔다.

또 구제역 여파에 대해서도 "강원도 횡성에서 명품우유를 생산하는데 끄떡 없다"며 "홈플러스와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우유와 발효유는 모두 1A등급 이상 청정원유를 사용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일동후디스는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트루맘 뉴클래스퀸' '트루맘 후레쉬' 등 모든 유아식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인공사료나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을 넣지 않고 만들어 국내에 들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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