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패션왕 옥에 티 "이메일 주소가..첫 회부터 딱 걸렸어!!"
상태바
패션왕 옥에 티 "이메일 주소가..첫 회부터 딱 걸렸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20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션왕 옥에 티

드라마 '패션왕'에서 옥에 티가 발견됐다.


19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는 극중 가영(신세경)이 자신의 메일을 열어보는 장면이 나온다.


가영이 뉴욕 패션 디자인 스쿨 합격 소식을 메일로 보는 장면에서 옥에 티가 발견됐다.


이는 이메일 주소가 IP주소가 아닌 미리 저장된 HTML파일인 것이 포착된 것이다.


패션왕 옥에 티 포착에 누리꾼들은 "옥에 티 찾기 재미있네", "첫 회부터 걸렸어", "앞으로 기대된다"등의 재밌다는 반응이다.


한편, 패션왕 첫 회인 이날 방송은 시청률 10.0%(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SBS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