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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남자 제작발표회 이보영 핑크 드레스 "올 봄은 핑크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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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남자 제작발표회 이보영 핑크 드레스 "올 봄은 핑크가 대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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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남자 제작발표회 이보영 핑크 드레스가 화제다.

이보영은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보영은 한쪽 어깨를 사선으로 드러낸 독특한 디자인의 핑크드레스와 핑크립스틱으로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적도의남자 제작발표회 이보영 핑크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봄의 여신이 따로 없다", "상큼함의 지존", "청순한 매력이 돋보여", "여자가 봐도 매력있다", "올 봄은 핫핑크가 대세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이 출연하는 KBS 2TV ‘적도의 남자’는 2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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