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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장근석과 윤아의 극강 비주얼로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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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장근석과 윤아의 극강 비주얼로 기대감 UP"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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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극 '사랑비'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사랑비’ 포스터 촬영 현장에는 주인공 장근석(1970년 서인하 역, 2012년 서준 역), 윤아(1970년 김윤희 역/2012년 정하나 역)를 비롯해 이미숙(2012년 김윤희 역), 정진영(2012년 서인하 역), 김시후(70년 이동욱 역, 2012년 이선호 역), 김영광(2012년 한태성 역) 등 2012년을 이끌어갈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화기애애한 포스터 촬영을 했다.

촬영을 이어간 주인공 장근석, 윤아는 프로페셔널 한 포즈, 척하면 척 너무나도 잘 맞는 찰떡호흡으로 촬영을 이어갔으며 같은 또래의 두 사람은 보고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환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극강의 비주얼을 과시, 환상의 커플 그 자체를 보여줬다.

또한, 서인국은 '사랑비'를 응원하기 위한 깜짝 방문 했으며, 그의 등장으로 '사랑비' 팀의 끈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장근석 윤아 주연 드라마 ‘사랑비’는 아날로그 시대의 1970년대와 디지털 시대인 2012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와 그 부모세대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시대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 사랑, 우정, 꿈을 아름답게 그리는 명품 멜로드라마다. 3월26일 첫 방송된다.
(사진 = KBS 사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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