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아기전용 깐깐 평가단’은 앱솔루트 아기전용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투어를 통해 내 아기가 먹는 유아식의 안전성을 직접 평가하게 된다. ‘아기전용 시스템’은 앱솔루트 명작과 앱솔루트 궁, 매일맘마 QT에 적용되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번 아기전용 투어를 통해 유아식만을 위해 아기전용 목장에서 엄선한 원유를 별도로 집유하고 아기전용 시스템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엄마들의 직접 평가를 도울 예정이다.
‘앱솔루트 아기전용 깐깐 평가단’은 이달 16일부터 5월 3일까지 앱솔루트 홈페이지(http://absolute.maeili.com)에서 모집한다. 대상은 현재 임신 중인 예비맘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는 5월 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평가단에 선발된 40명의 소비자는 20명씩 5월 7~8일 양일에 걸쳐 매일유업 평택공장과 앱솔루트 아기전용 목장을 투어하게 된다.
매일유업 분유팀 김소영 과장은 “목장과 공장, 원유 등 유아식이 생산되는 전 과정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매일유업이 업계 최초”라며 “그만큼 원료와 제품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공개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최고의 원유와 안전 시스템을 통해 아기만을 위한 가장 좋은 유아식을 전하는 ‘앱솔루트 아기전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6천여 개 목장 중 1%의 목장만 ‘아기전용 목장’으로 엄선해 까다롭게 관리하고, 1A등급의 원유 중에서도 가장 좋은 ‘아기전용 원유’만 엄선해 다른 등급의 원유와 섞이지 않도록 분리 이동 및 별도 보관 하고 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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