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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차 시트 등받이는 철가루로 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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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차 시트 등받이는 철가루로 도색?"
[노컷고발] 침수이력 없는 차량에 녹슨 흔적 가득해 운전자 기겁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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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형 기아자동차의 모닝 차량를 가진 운전자입니다.

우연히 이제야 시트를 열어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놀랐습니다. 예전에 TV에서도 새 차안이 녹슨다는 매스컴 보도를 본 바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침수된 적도 전혀 없고 집 안에 주차장이 있어 나름 관리가 됐던 차량입니다.

등받이 철판이 이 정도로 녹이 슨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고 처음부터 녹슨 부품을 사용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더욱이 좁은 실내에서 철가루와 같이 지냈다는 게 어이가 없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제보자=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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