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끝 두부·콩나물·밀가루값 '들썩'..소주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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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끝 두부·콩나물·밀가루값 '들썩'..소주도 인상
  • 이경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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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끝나자마자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가격이 최근 급등한 데 이어 두부·콩나물 등 가공식품 가격도 줄인상을 예고했다.

CJ제일제당은 두부·콩나물 등 신선식품과 조미료와 식용유 등 가공식품 가격을 10% 가량 인상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최근 소매점에 발송했다.

풀무원은 두부와 콩나물 가격을 7~10%가량 인상하기로 하고 유통업체와 협의을 진행 중이다.

종가집 역시 두부와 콩나물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원은 오는 21일부터 밀가루 출고가를 평균 8.7%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중력1등급은 업소용 포장제품 20kg을 기준으로 1만6천600원에서 1만8천150원으로, 박력 1등급은 1만5천850원에서 1만7천330원으로 각각 9.3% 오른다. 강력 1등급은 1만8천250원에서 1만9천390원으로 6.2% 인상된다.

하이트진로는 22일부터 소주 출고 가격을 8.19% 인상하기로 했다. 참이슬과 참이슬 클래식(360㎖)의 출고가격은 병당 888.9원에서 961.7원으로 72.8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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