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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여대생의 알람 "'미인은 잠꾸러기'는 다 옛말! 화장할 시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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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여대생의 알람 "'미인은 잠꾸러기'는 다 옛말! 화장할 시간 없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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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여대생의 알람

'흔한 여대생의 알람'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여대생의 알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한 스마트폰의 알람 화면으로, 15분 간격의 알람마다 여성의 자신감에 비유한 재밌는 설정이 돋보인다.

특히 사진은 오전 6시는 '풀 메이크업 가능, 자신감 충만', 6시15분은 '기본 메이크업, 자신감 하락', 6시30분은 '생얼, 대위기&좌절' 3단계로 나뉘어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흔한 여대생의 알람'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흔한 여대생의 알람 빵 터짐", "흔한 여대생의 알람 웃기다", "흔한 여대생의 알람 진짜?", "흔한 여대생의 알람 공감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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