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이상 증상, 수리 기사의 오진단과 불친절, 사용 요금 과다 부과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올 겨울 들어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 접수된 관련 민원만 100여건이 훌쩍 넘었다.
일선 AS기사들은 올 겨울처럼 극심한 추위가 지속될 경우 냉난방기 가동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 참조
겨울 혹한에 맥못추는 난방기들..존재의 이유가?값비싼 첨단 난방기기들 먹통 일쑤...요금 폭탄에 비명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68857)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박은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