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겨울 혹한에 '빌빌'난방기, 요금은 '폭탄'
상태바
겨울 혹한에 '빌빌'난방기, 요금은 '폭탄'
  • 박은희 기자 ehpark@csnews.co.kr
  • 승인 2013.01.30 0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극심한 추위가 계속되면서 난방기 사용량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반복적인 이상 증상, 수리 기사의 오진단과 불친절, 사용 요금 과다 부과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올 겨울 들어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 접수된 관련 민원만 100여건이 훌쩍 넘었다.

일선 AS기사들은 올 겨울처럼 극심한 추위가 지속될 경우 냉난방기 가동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 참조





겨울 혹한에 맥못추는 난방기들..존재의 이유가?값비싼 첨단 난방기기들 먹통 일쑤...요금 폭탄에 비명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68857)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박은희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