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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생애 보장 한화손해보험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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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생애 보장 한화손해보험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 눈길
  • 김미경기자 news111@csnews.co.kr
  • 승인 2014.03.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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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질병부터 암, 백혈병 등 주요 질병과 성조숙증 및 아토피, 폐렴 등 환경성 생활질환까지 보장을 강화한 자녀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의 '무배당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하고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비 ▲ 부정교합, 크라운, 임플란트 등 치아 관련 치료비용 ▲ 성(性)조숙증 진단비와 아토피, 폐렴 등 환경성 생활 질환으로 인한 입원비 ▲ 학원폭력발생금 ▲가장 부재 시 교육자금 등을 선택계약 형태로 보장한다.

자녀의 보험연령 6세 이후 영구치를 상실하거나 치아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 치아보철 치료를 받은 경우, 부정교합 치료를 받은 경우 각 담보에서 정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3세 이후 유치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치료 항목별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성조숙증 진단비에 환경성 생활질환까지 보장을 강화했다. 보험연령 5세 이후 성조숙증(조발 사춘기, 조발 월경)으로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0만 원의 진단비를 지급하며 아토피, 폐렴 등 환경성 질환으로 인한 입원시 입원비를 보장한다. 또 최근 들어 많이 발생하는 희귀난치 및 전염성 질환(내성결핵, 중증세균성수막염, 결핵 등) 확정시 해당 진단비를 지급한다.



가장이 뜻하지 않은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에는 자녀의 해당 연령에 맞춰 입학보조금, 학자금, 자립자금을 지급해 자녀의 성장 및 자립을 도와준다.

이 밖에도 학원폭력발생금, 유괴납치발생금 등 담보를 통해 일상생활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고 신생아보장, 선천이상수술비(혀유착증 제외) 등 태아 관련 보장과 출산 관련 보장까지 받을 수 있다.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비갱신 자녀담보의 보장보험료를 납입 면제하고 계약일 1년 이후 피보험자(자녀)의 형제 및 자매 출생 시 이후 영업보험료의 1.0%를 할인해준다.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8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년부터 10년 단위로 30년까지 5년 단위, 보험기간은 20세, 30세, 80세, 10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이명균 상품개발파트장은 “최근 많이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의 악화로부터 자녀의 건강을 지키고 태아·출산 관련 담보 강화, 가장 부재 시 자녀 교육자금 지급 등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자녀보험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창의력 검사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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