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물산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37.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천934억 원으로 지난해 1천407억 원보다 37.5% 늘어난 실적을 발표했다. 다만 매출은 지난해 3분기 7조 원을 넘겼던 것과 달리 올해 2.7% 감소한 6조8천813억 원을 올렸으며 순이익도 64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7% 감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스판덱스의 효성’ 신화 쓴 한 조석래 명예회장 숙환으로 별세 bhc, 순살 메뉴 원료육 국내산 전환…"전 메뉴 국내산 사용" GS '오너 4세' 허윤홍, GS건설 사내이사 선임..."자이 브랜드 가치 제고에 역량 다할 것" 라인게임즈 '신사업 전문가' 조동현 COO,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 우아한형제들, 배달커머스∙알뜰배달 앞세워 2년 연속 흑자 달성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 불만 1만9418건...전년 대비 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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