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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스키장에서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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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스키장에서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 진행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4.12.09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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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대표 정해붕)가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 통합출범 이후 첫 번째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스키장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2월 말까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하나카드(구 하나SK카드 및 외환카드)로 결제하면 고객본인의 경우 리프트 주간권을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동반 3인까지는 준 성수기, 성수기 등 기간에 따라 25%~60%까지 할인된다.

부대시설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비렌탈 최대 50%, 눈썰매장 30% 할인 혜택을 동반 3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고객본인의 경우 일반강습, 수영장, 사우나 및 연습장 이용 시에도 30%까지 할인된다.


또한 겨울시즌 특화 서비스로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이천 테르메덴, 경주 스프링돔, 산정호수 온천, 백암 온천, 수안보 온천 등 유명 온천리조트 이용 시 1+1 혜택(1개 구매시 1개 무료)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요일마다 지정 가맹점에서 ‘1+1 혜택’을 제공하는 ‘31일간의 써프라이즈, 해피두배더’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한 달간 월요일에는 탐엔탐스 아메리카노, 화요일은 아이파크몰 지정 상품, 수요일은 파파존스 수퍼파파스 피자, 목요일은 롯데시네마 영화권, 금요일은 뮤지컬 관람권, 주말에는 롯데월드, 서울랜드, 원마운트, 한화 아쿠아플라넷 등 테마파크 자유이용권과 입장권 무료혜택이 제공된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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