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시행에 23년 걸린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제도' 갈 길 멀다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터무니없는 출장비 (아래글 수정안되서 다시 올립니다.) 14:28

아고다 환불 확답메일후 불이행건 14:27

갇힘 사고 14:23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14:22

개인간직거래환불보상 14:20

D-33일전임에도 티켓 환불불가 14:20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중도에 다시 계약서를 쓰고 월 이용료를 내라고 합니다. 14:20

결제할때와 환불시 말이 다른경우 14:15

사기계약을 맺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않는 코웨이를 고발합니다. 14:15

사기계약을 맺고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 웅진코웨이를 고발합니다 14:15

출장비를 터무니 없이 비싸게 부릅니다. 14:13

환불시 14:06

환불시 14:06

환불시 14:06

환불시 14:06

출장비에 관한 허위 사실 및 사전 고지 불이행 14:02

결혼식장에 전시된 메인웨딩액자 상태 불량 14:01

루헨스정수기 공기청청기 사기 13:58

예약취소 환불건 13:52

로또사기 13:45

[기자수첩]시행에 23년 걸린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제도' 갈 길 멀다

[기자수첩]시행에 23년 걸린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제도' 갈 길 멀다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승인 2014.12.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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