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모바일 경기 시청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야구 중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앱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경기시청의 방해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궁금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박종욱 미디어플랫폼서비스사업부장은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U+프로야구가 새롭게 출시됐다”며 “앞으로도 U+프로야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최고의 프로야구 앱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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