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분기에 매출액 33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당기순손실 2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 늘었고, 영업이익은 397% 급증했다. 이번 분기 실적 상승은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2’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비롯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들의 매출 증가와 신규 라이선스 계약 등에 기인했다. 위메이드는 향후 기존 라이선스 매출의 꾸준한 상승과 신규 라이선스 계약, 회계 상 계상이 지연된 분쟁 해결 등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T, 우수 파트너사 200여개 기업 CEO 초청해 상생 서밋 개최 곽미숙 경기도의원, 고양시에 "포트홀 정비 최선 다해달라" 정윤경 경기도의원, 청소년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진행사항 보고받아 김동연 지사, 30일 개통 앞둔 GTX A 동탄역 현장 점검...‘더 경기패스’ 적극 홍보 매각 앞둔 롯데카드 조좌진 대표 재선임...리스크 관리·기업가치 제고 숙제 삼성家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경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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