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1분기 매출 1천203억 원, 영업이익 501억 원, 당기순이익 36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익, 당기순익은 전년 대비 각각 11%, 16%, 21%씩 감소했다. 컴투스는 지난 2016년 1분기 598억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2%에 달한다. 특히 컴투스가 지난 1분기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인 매출은 1천66억 원으로, 6분기 연속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컴투스의 해외 매출 비중은 89%에 육박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상속세‧경영 정상화‧기업가치 제고 등 '첩첩산중' 현대제철, 미국 조지아 전기차 전용 강판 스틸서비스센터 완공 앞당겨 9월 가동 깜짝 등장 김지섭 비상임이사 "최고성과는 김기홍 회장 덕분" 추켜세워 '집중투표제'의 위력...JB금융 사상 첫 주주제안 사외이사 이사회 진입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 "최고의 결과.. JB금융 더 좋은 회사 될 것" 이채명 경기도의원 "노인여가 복지시설 개선에 국회·경기도의회 직접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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