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인사] 넷마블, 중화권사업담당 부사장에 전(前) 샨다게임즈 전동해 대표
상태바
[인사] 넷마블, 중화권사업담당 부사장에 전(前) 샨다게임즈 전동해 대표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7.05.15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기변환_사본 -넷마블 전동해 부사장.jpg
▲ 전동해 부사장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중화권사업담당으로 전동해(천둥하이)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동해 부사장은 샨다게임즈 대표, 아이덴티티모바일 대표 등을 지낸 중화권 전문가로, 넷마블 내에서 중국, 대만 등 중화권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전동해 부사장은 이달 15일 부터 넷마블에 정식으로 합류한다. 넷마블은 관련 사업본부 신설을 통해 전동해 부사장이 중화권 지역에 사업을 전개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동해 부사장의 합류로 넷마블은 백영훈 사업전략담당, 이승원 북미사업전략담당, 서장원 경영전략담당, 김홍규 신사업담당 등 총 다섯 명의 부사장이 사업을 진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