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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법 준수해 왔는데 '악덕기업'이라니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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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법 준수해 왔는데 '악덕기업'이라니 답답”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7.06.30 09:0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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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거기산다 2017-07-05 16:16:06
내가 저아파트 사는데 입주하기전에 천장 누수있다고 말하고 보수해준다는 조건으로 들어갔는데
도배만 해놓고 보수 다 됬다고 해서, 이사한날부터 물이 뚝뚝뚝 떨어지고, 1년이 넘게 보수해준다고 해놓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1년 반 지나니까 그제서야 해주는게 악덕이 아니고 뭐냐? 부영 내가 볼땐 악덕 맞다. 지하실은 지은지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물이 뚝뚝 떨어지고, 직원이라는 사람은 전화로 언제 보수해줄거냐고 하니까
어차피 보수안되도 액션만 취하면 법적문제 없다고 말하더라! 그나물에 그밥이다. 악덕 회장에 악덕 직원이지 뭐냐?

수원이 2017-07-02 12:03:03
기피하는 임대주택 사업은 부영악덕회장으로서는 블루오션이다.
임대아파트(?) 동탄의 분양아파트 날림공사, 부실공사 해놓고 거기서 마진 먹고
그런 수준의 아파트의 임대료는 현재 수준의 50% 감면해줘야 한다.
답답한건 기죽어서 살고 있는 임차인들이고 지금도 분양받고 후회하고 속앓이하고 있는 분양자이다.
이런 회사는 하루빨리 해체되어야 한다,,,,

8k6m75 2017-06-30 19:01:29
악덕기업은 아니지...
악덕회장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