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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예약사이트, 멤버십 서비스 멋대로 종료...소비자는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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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예약사이트, 멤버십 서비스 멋대로 종료...소비자는 속수무책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7.09.22 08: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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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소비자 2017-09-25 14:06:28
멤버쉽 뿐만아니라 서비스센터 연결 자체가 안 된다!!!!!
진짜 문의는 해야하는데 몇일째 되지 않아 여행 자체를 망칠 수도 있을것 같은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