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판례] 냉동 갈치 녹여 '생물'로 표기해 팔았다면...식품위생법 위반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12:37

게임 구조적 결함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유발 12:37

개인정보무단사용(회원가입) 12:32

서비스및 환불미처리 12:31

곰팡이냄새나는점보롤화장지 회수한후 상품가액을 반환안함 12:29

정비 불량에 대한 AS 책임회피 12:27

박정무그룹장 고소합니다 12:27

제품주문뒤 배송받기전 환불불가 12:03

아고다 예약 사기 11:55

서비스 엉망 11:54

Int컨설턴트라는 소매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이스피싱을 하고 있습니다 11:49

이런 업체는 퇴출이 마땅합니다. 11:48

환불문제 11:46

세탁맡긴옷 망가짐대처 11:35

환불을 안해줍니다. 11:29

네이버스토어 [정품만]업체에서 구매했는데, 11:27

제품 불량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11:22

기프티콘 환불 불가 11:21

가죽소파 결함 AS(회사무시) 11:11

[소비자판례] 냉동 갈치 녹여 '생물'로 표기해 팔았다면...식품위생법 위반

[소비자판례] 냉동 갈치 녹여 '생물'로 표기해 팔았다면...식품위생법 위반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승인 2018.04.04 07:0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회사서 받은 모바일상품권 아차하면 '남의 돈'...연장, 환불 안 돼

이익잉여금 3조 원 돌파한 두나무...투자는 '신중 모드'

1인 가구 얼음정수기...쿠쿠 '출수 온도 100도', 교원 '미네랄 얼음' 특징

5대 캐피탈사 원화유동성비율 하락...신한만 200% 넘어

에스원·SK쉴더스·KT텔레캅, 지난해 실적 '好好'

증권사 순자본비율 유진투자증권 346%로 최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