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김대철 사장과 권순호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 김대철 대표이사 사진 이번에 선임된 김대철 사장은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현대산업개발 기획실장, HDC아이콘트롤스 및 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역임했다. 올해 1월 현대산업개발 사장으로 선임됐다.권순호 전무는 2014년 현대산업개발 상무, 2015년 HDC아이서비스 인테리어·조경사업 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현대산업개발 QCS·안전환경관리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올해부터 건설사업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 권순호 대표이사 사진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1일 지주회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로 사업을 분할하고, ‘HDC그룹’으로 정식 출범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탁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탁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렇게 인색...애플 '접수시점' 아닌 '방문일'로 무상보증기간 카운트 물가 폭등에도 장바구니 물가는 '안정적', 설탕만 큰 폭 올라 SK그룹 계열사 38개 편입하고 23개 정리하며 체질개선 박차 금감원 광고 규제하자 카드사 리볼빙 잔액 감소세로 돌아서 쌍용건설 PF우발부채 4700억, 1년 만에 7배 급증 LX하우시스 해외사업 공 들였지만 매출 감소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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