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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인천공항 제 1터미널 2개 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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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인천공항 제 1터미널 2개 사업자로 선정
  • 이지완 기자 wanwan_08@csnews.co.kr
  • 승인 2018.06.22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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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동국대 김갑순 교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DF1 및 DF5) 사업자로 신세계디에프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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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업체는 호텔신라, 신세계디에프 2개 업체였으며 최종 선정 업체는 신세계디에프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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