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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서 구매한 라텍스서 라돈 과다 검출..."현지 회사에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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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서 구매한 라텍스서 라돈 과다 검출..."현지 회사에 얘기해"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8.07.06 07:0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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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2018-10-01 11:17:07
저는 2년전에 구매 했는데 남편이 암 의심 수치가 높게나와 종합검진을 받고 현재는 그 침대방에는 들어가지도 않음. 문제는 우리나라 여행사가 중국편을 들고 자기들은 관계없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자기들도 관련이 있고 머리를 맞대고 손해를 안볼려서 꼼수를 부리는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다시는 여행가서 감언이설에 안 속을것이다. 너무 친절한 인간, 이 세상은 꽁저는 없다 . 비닐 사서 폐기쪽으로 간다. 양 아치들 부자되세요

장가계 라텍스 2018-07-08 08:24:15
장가계 라텍스 2018년7월1일 구매자 입니다
가슴치며 커다란 근심 덩어리를 바라보며 후회후회... 아픈 남편을 위해구매했는데 써보지두 못하구진공포장후 한귀퉁이에..
여행객 본인이 판단한 구매 결정이지만
구매알선한 여행사들이 라텍스 구매물품 직접수거후 환불 조치 해주는 방법이 여행사 커다란 믿음을 주는 최선책인거 같네요
반송 택배비는 잘못구매 선택한 댓가라 생각하고 여행자 본인 부담이라도 이 문제 만큼은 여행사가 직접 나서서 해결 해야 고객이 제품을 편한 마음으로 선택 할껍니다

언제 이 반품 문제가 여행객들이 원하는데로 해결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