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아직도 오늘 지금 이시간에도 여행사는 라텍스매장을 연결해서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라돈 라텍스를 구매하고 있음. 노랑풍선 여행사는 발뺌. 더이상 피해자 없어야하니 라텍스 쇼핑을 빼라 잔화하니 아직도 회의중이라했음.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때까지 노랑풍선의 회의는 끝나지 않고 피해자는 계속 늘것이고 소비자 보호센타도 여행사에 말한몌도 못하고 방치하는사이 국민의 피해는 더 늘어남
나도 작년에 모두투어 여행사를 통해 중국 장가계를 다녀왔다 모두투어 가이드가 소개하는 곳에서 라텍스매트리스와 라택스 배개 2개를 140만원을 주고 사왔다
라돈아이로 측정하니 17~25로 기준치의
17배이상의 라돈수치가 나와 모두투어에 전화했더니 자기들 책임이 아니란다
모두투어 가이드가 데려간 곳에서 여행객이 구매한 금액의 일정금액을 모두투어가이드가 받은것이러면 분명 모두투어 여행사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모두투어 고객상담담당자는 자기들 책임이 없다고 한다
말이 안된다
라돈값과 토론값이 합쳐졌다고 하는데
모두투어에서 보내온 방사능 테스트업체 한일원자력 담당자도 라돈과 토론은 반감기가 틀릴뿐 인체의 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비슷하다고 한다
여행사의 나몰라라 하는 태도가 너무 화난다
작년 라텍스라돈으로 불안해서 싸두었다가 오늘 라돈 측정기 대여해서 측정해보니 너무 겁나는 수치네요.
그런데 여행사 판매사 모두 자기네들은 책임없다고 합니다.
소비자고발센타로 직접 해야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