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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가족이 먼저다’ 이벤트 당첨자 초청해 안마의자 등 경품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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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가족이 먼저다’ 이벤트 당첨자 초청해 안마의자 등 경품 시상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07.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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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가족이 먼저다’ 이벤트 당첨자들을 초청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여행경비, 안마의자 등 다양한 경품을 시상하는 행사를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 본점 직영전시장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가족여행 경비 1000만 원을 받게 된 1등 당첨자 5명과 그 가족들이 참석해 상금 등을 수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디프랜드 측은 경품 당첨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다과와 기념촬영, 인터뷰 이벤트 등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비자와 회사가 상호 공감하는 뜻 싶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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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프랜드는 16일 '가족이 먼저다' 이벤트 당첨자들을 초청해 경품 시상식을 개최하고 소비자들과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으로 가정의 달 표도 선물을 하련을 고객들을 지원하고자 실시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즐거움과 풍성한 혜택을 돌릴 수 있도록 색다른 콘셉트의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의 ‘가족이 먼저다’ 이벤트는 안마의자, 라클라우드 침대 등 바디프렌드의 대표적 헬스케어 제품을 렌탈 구매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마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6일부어 5월 22일까지 진행된 프로모션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가족여행 경비 1000만 원이나 팬텀 안마의자, W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라클라우드 천연 라텍스 베게 등 11억 원 상당의 다체로운 경품을 증정 받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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