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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소비자규정㉙] '천덕꾸러기'된 모바일상품권 ...책임지는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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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소비자규정㉙] '천덕꾸러기'된 모바일상품권 ...책임지는 사람 없어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8.09.19 07: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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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8-09-19 11:36:44
전 설빙 모바일 아이스크림 쿠폰이 생겨서 매장갔다가 더운여름날인데 테이크아웃외에는 매장에 앉을수가 없다고하면서 다른걸 시키면 매장 자리에 앉을수 있다고 ... 쿠폰이든 뭐든 같은 매출로 잡힌다고 다른매장들은 오히려 친절하던데 몇몇 매장들만 이런짓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