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약하고 바로 아고다에서 메일이 와서 방이 없는데 결제가 되었다고 즉시 환불처리 되었다고 해서 그런줄 알고 직불카드로 다른 방을 다시 예약하였습니다. 나중에 보니 돈이 빠져나가 있었습니다. 어렵게 전화연결된 직원이 다시 입금되는데 길면 4주까지 걸린다고 그냥 기다리면 된다고 해서 또 기다렸습니다. 7주차 보니 입금이 안돼 전화하려고 하니 아예 연결이 안되어 메일을 수도 없이 보냈는데 5개월째인 지금까지 환불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불해주라는 승인번호가 나왔다는 문자만 계속 카피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보상은 커녕 원금을 과연 돌려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큰 회사에서 어떻게 이런 수준으로 일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고다 가격 볼려눌렸다가 등록되어있던 카드로 결제가 되버렸습니다 바로 아고다측에 문의했지만 환불불가 상품이라며 거절당했습니다 아고다는 환불불가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너무 지나치게 불리한 환불불가 강요하며 호텔 허락을 받아도 기프트카드로 적립환불해주며 기프트적립금은 기간안에 사용해야되며 아고다 측 이익을 강요하며 남기고있습니다
또한 카드 등록되어있으면 보안과정도없이 즉시결제로 가격을 볼려하다 결제가 되는일이 빈번하게있어 환불요청해도 환불 불가 상품이란말만 반복하며 환불거절합니다
2017년 11월 개정된 내용인데 아직까지 변화없이 피해자들이 늘고있습니다
외국 기업들 한국에서 판매하면 한국 법을 따라야되는거 아닙니까? 시정공고가 났는 1년이 지난시점에도 그대로인데 관리감독이 소홀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