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들이 어른들 흉내내며 화장하는 것은 분명히 그릇된 행동입니다.
단순히 피부를 상하게 한다는 이유보다는 거시적인 이유가 있지요.
미적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살아간다면 앞으로 미래가 어떨지 불보듯 뻔하네요.
하물며 지금 성인여성들도 화장에 대한 반기를 들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기사는 여자아이들의 화장을 합리화시키고 부추길 뿐입니다.
이왕사용하는거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자 라는 내용보다는 그릇된 사회적 방향을 꼬집는 내용이 세상을 바꾸는데 일조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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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지금 성인여성들도 화장에 대한 반기를 들고 있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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