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줄폐업 그 후 ㊦] 폐업 날벼락 맞은 소비자, 구제 현황은?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PT 환불불가 09:50

해지위약금 09:48

악세사리 09:48

환불처리 지원 09:47

문자미수신으로인한 유효기간 만료된 기프티콘 환불불가 09:37

옷가게 환불을 안해줍니다 09:33

대형마트에서 6개월이나 지난 아기전용 음료를 판매했습니다 09:22

의무 구독건 09:12

물건이 안옵니다 09:05

1+1 바지를 구입했는데 한개만 교환이 안된다 08:59

사전점검 부실공사 08:48

라돈기준치초과 침대 08:32

카드결제 취소 요구 불이행 08:13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07:11

5살 아이가 실수로 결제 한건데 환불도 안해주네요 04:58

AS 보냈는데 미처리 03:39

환불처리를 계속 해준다고만 하고 안 해줌 02:34

우체국 택배측 잘못으로 훼손된 제 택배안 물건들의 가격을 직접 확인 후 제가 사용했으니 물품 가액이 아닌 중고가로 보상하겠다고 합니다. 01:23

핫도그에 비닐 00:26

악덕LG유플러스직영점(상계동노원문화거리점)직원이우롱하고기만하고일처리못해서여러가지피해줘놓고보상도안하고수신거부하고장난전화하고억울하게고소한다고협박질해서고발합니다. 23:59

[여행사 줄폐업 그 후 ㊦] 폐업 날벼락 맞은 소비자, 구제 현황은?

[여행사 줄폐업 그 후 ㊦] 폐업 날벼락 맞은 소비자, 구제 현황은?

송진영 기자 songjy@csnews.co.kr
승인 2018.11.1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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