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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보험금 부지급 건수 줄어...'고지 의무 위반'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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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보험금 부지급 건수 줄어...'고지 의무 위반' 가장 많아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9.05.09 07:0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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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2019-05-11 22:21:23

삼성화재가 보험금을 노리고 법적상태인 사기꾼을 교통사고 피해자로 조작하여서, 보험료를 편취 갈취하였어도 이를 비호하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이 온통 삼성공화국입니다.

✓금융감독원이 민원법 제5조를 위반 고의한 부작위, 민원인 기만행위들은 금융감독원에 뿌리내린 뿌리뽑아야만 할 적폐입니다.

삼성화재가 계리노름 보험료 사기를한 확실한 새로운증거(광주동구보건소19479공문서)가 있어도, 사고처리규정, 보험업법 제102조3 및 보험업법 제204조(벌칙)​을 위반하였어도, 삼성화재를 비호 하수인 노릇만하고 있는 썩을 데로 썩은 금융감독원, 서울경찰입니다.

​0.01%의 잘못도없이 100억원대의 (주)패밀리가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의 범죄가 덮어씌워저서 강제 도산을 당한 기가막힌 억울함입니다.
...

family 2019-05-11 22:18:33
삼성화재가 책임준비금제도를 악용한 보험료 사기로 100억원대의 중소기업을 학살한 기가막힌 사연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a9Yja
​✓0.01%의 잘못도없는 (주)패밀리에게 사기꾼의 범죄를 덮어씌워서 3회나 (주)패밀리의 종합보험료를 편취 갈취 학살한 삼성화재보험입니다.
✓삼성화재 계리사가 계리노름하여서
보험금을 노리고 법적상태인 보험전문 사기꾼69,350원을 교통사고피해자537,718,619원으로 조작하여서, 사무장병원과 대학병원의 거짓 허위 소견서를 이용, 책임준비금제도를 악용, 보험계약자에게 덮어씌워서 (주)패밀리의 보험료율 75%를 250%로 편취 갈취 보험료 사기를한 삼성화재보험입니다
(주)패밀리의 간곡한 호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