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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절반도 못 쓰고 소멸...변덕스런 운영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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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절반도 못 쓰고 소멸...변덕스런 운영 도마에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19.05.21 07: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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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couple 2019-06-11 16:56:18
T couple 멤버십 추가로 가입못하게 어느순간 막더니
이제는 T COUPLE 멤버십의 핵심 혜택인 영화 1+1혜택을 제거함
SKT에서는 영화 보는게 트랜드가 아닌가봅니다
SKT 임직원들은 영화 보지 말고 전부 미스터힐링가서 안마의자 안마나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