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무조건적인 쌍방과실 줄인다”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 개선
상태바
“무조건적인 쌍방과실 줄인다”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 개선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9.05.27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