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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급발진으로 소비자 고통...레몬법 시행에도 갈 길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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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급발진으로 소비자 고통...레몬법 시행에도 갈 길 멀어
연 400건 내외 사고 발생...80% 운전자 실수?
  •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 승인 2019.06.20 07:0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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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bear 2019-08-06 10:14:48
오늘 아침 급발진 사고가 났는데 남일같지 않아 댓글 답니다 이제 르노 차를 어떻게 타고 다녀야할지 무서워서 운전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 2019-06-21 14:21:37
아니 여긴 소비자가 글로 아무거ㄴㅏ 싸지르면 기사가된다는 그 신문?? 아 신문이아니지....

chimed510 2019-06-20 11:21:32
우리나라 자동차 대수는 한가정에한대꼴이라해도 무색할정도로 많다 그런대 종종 일어나는 급발진에대해선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있다 막연한 대답 이상없다 운전자 심정은어떠할까 정비소에서는 부푼교환 부분적인것만
알고있지만 전문적인지식은없다 자동차전문적인 지식인들은많이있으나 사고날때마다 정비소에서 말하는그대로
따라가는것이현실이다 더이상 이런일이일어나지않도록 연구개발하였으면하는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