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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최고 금리 넘는 이자 거부할 수 있어”...대부업 주요 민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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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최고 금리 넘는 이자 거부할 수 있어”...대부업 주요 민원은?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9.06.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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