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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수료 '무료'라더니 절반은 유료...'유관기관 제비용'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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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수료 '무료'라더니 절반은 유료...'유관기관 제비용' 별도
증권사마다 유관기관 수수료율 다른 이유조차 아리송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9.07.11 07: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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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돌 2020-09-06 00:44:53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