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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안마의자 등받이 2년 만에 구멍 뻥..."소모품이라 유상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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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안마의자 등받이 2년 만에 구멍 뻥..."소모품이라 유상수리"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9.07.18 07:0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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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중 2023-04-21 08:41:28
저가의 할인 제품들은 품질을 의심 해 봐야 합니다.
브람스 350 만원을 145만원에 할인 해 구매를 했는데 구매 후 8개월 부터 외피가 벗겨지기 시작해 서비스를 신청 했습니다.외피는 6개월 보증이라 유상 이라고 하면서 반려동물들이 그랬을 수 있다고,. 교체비용이 100만원...지금 3년째인데 완전 걸레 됐슈.

쓰레기업체 2020-06-01 18:02:10
배송, as기사 잘못하면 본사는 기사 잘못만 얘기하고 자기들과는 별개라고 무사합니다
쓰레기 업체예요
절대 사지마세요

같은피해 2019-10-23 21:06:58
저희랑 같은제품 시기도 비슷하네요.. 저희도 구멍나고 옷에 안에 내피가 뭍어 나와요

사지마 2019-08-20 00:10:30
1년 안되게 사용했는데 비스한 사항입니다 ㅡ무상수리 안된다고 하네요 ㅡ이런 황당한 일이ㅡ코지마 짜증나요 ᆢ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