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수리 맡긴 자동차에 엉뚱한 흠집...과실 책임 놓고 공방전
상태바
수리 맡긴 자동차에 엉뚱한 흠집...과실 책임 놓고 공방전
관련 규정 없어 소비자가 피해 입증해야
  •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 승인 2019.08.05 0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