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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명의도용 무방비 여전...그린카, 금융 수준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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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명의도용 무방비 여전...그린카, 금융 수준 보안 강화
무면허 사고 늘고 있는데 '범죄 인식'이 우선?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19.08.30 0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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