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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찬밥? AS불만시대⑰] 불량 TV 패널 무상교체 후 보증기간 확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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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찬밥? AS불만시대⑰] 불량 TV 패널 무상교체 후 보증기간 확 줄어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9.08.29 07: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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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ql 2019-12-27 14:53:55
요즘 tv사기 무섭습니다. 패널불량이 너무 많은데 2년지나면 무조건 돈을 내야 합니다. 그것도 작은건26만원에서~80만원사이정도 됩니다. 잔고장이 엄청납니다. 전 삼성의 세리피tv를 샀는데 2년만에 양쪽부터 시작된 초록얼룩이 전체적으로 겹쳐보입니다. 그런데 돈내고 고치라는 식이네요. 당연히 소모품이면 고쳐서 쓰죠 근데 tv의 핵심부품이 2년만에 고장난건 분명 불량 인것 같은데 소비자에게 금액을 전가하는 모습에 참 삼성스럽다. 라고 한탄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