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삼성화재, 보험업계 최초 천만고객 달성
상태바
삼성화재, 보험업계 최초 천만고객 달성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9.11.27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보유고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화재의 고객 수는 2002년 500만 명, 2014년 800만 명을 넘어 이 달 1000만 명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삼성화재 고객인 셈이다.

이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삼성화재 고객중심 경영의 결과다.

삼성화재는 1999년 본격적으로 장기손해보험 시장의 포문을 열고 실손보험, 운전자보험, 통합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후 임신 실손 특약, 인터넷완결형 장기보험, 건강증진형 마이헬스 파트너 등 고객의 건강과 생활에 필요한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당뇨관리 서비스 마이헬스노트, 삼성화재 애니포인트 등 앞선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보도사진] ① 삼성화재 직원들이 보험업계 최초 천만고객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jpg
삼성화재는 2002년 '애니카'를 통해 자동차보험의 브랜드 시대를 열었으며, 365일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도 처음 도입했다. 2009년 인터넷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에 처음 진출하기도 했다.

탄탄한 교육과 선진화된 회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의 수준 높은 재무 컨설팅도 고객 만족도를 높인 원동력 중 하나다.

이외에도 보험업계 최초 콜센터 설립, 고객패널제도, 고객권익보호위원회 및 소비자보호위원회 운영 등 고객 권익보호와 신뢰 제고를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화재는 NCSI, KCSI, KS-SQI 등 국내 주요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도 최장기 1위를 달성하는 등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1000만고객 돌파를 기념해 홈페이지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간단한 퀴즈를 맞추는 형태로 삼성화재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천만다행 럭키박스'를, 1만 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그 외 모든 정답자에게는 삼성화재 애니포인트 1000점이 적립된다.

최부규 삼성화재 장기보험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좋은 보험사(Good Insurance Company for Better Life)’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위험 보장이라는 보험의 본질 가치를 넘어 더 나은 고객의 미래를 지원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