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손태승 우리은행장, 설 명절 고객센터 일일상담원 나서
상태바
손태승 우리은행장, 설 명절 고객센터 일일상담원 나서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20.01.27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설을 맞아 손태승 은행장이 서울 성수동 고객센터를 방문해 상담원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일상담원이 되어 고객과 전화통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

지난 16일 경영전략회의에서 우리은행의 2020년 경영목표를 ‘신뢰 · 혁신 · 효율’로 선언한 바 있는 손 행장은 고객 신뢰와 유대감 형성의 의미로 일일상담원이 되어 고객과 직접 통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 행장은 새해 인사와 함께 우리은행 거래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손태승 은행장은 “고객님께 전화로나마 직접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좋았다”며 “고객신뢰를 향한 우리은행의 진심 어린 노력을 고객께서 받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