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리금융이 손태승 회장 체제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6일 “이사회 간담회에서 기관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절차가 남아 있고 개인에 대한 제재가 공식 통지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견을 내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룹 지배구조에 관해 기존에 결정된 절차와 일정을 변경할 이유가 없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화생명, 국내 보험사 최초 해외 은행업 진출...인도네시아 노부은행에 지분투자 삼성증권, 'NEW POP HTS' 오픈…매매일지차트 등 신규 기능 추가 교원 빨간펜, 건강기능식품 '브레이니 아이' 론칭 3주 만에 매출 160억 기록 SSG닷컴, 최정 선수 홈런 신기록 달성시 축하 댓글 달면 “468만 원 적립금 혜택” 쿠팡, 물류산업대전 참가…"물류혁신으로 도서산간 무료 로켓배송 확대" 깨끗한나라-SK리비오, 생분해 소재 위생용품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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