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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아이스바 ‘돌아온 엄마의 실수’ 출시...과육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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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아이스바 ‘돌아온 엄마의 실수’ 출시...과육 듬뿍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2.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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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과육이 듬뿍 담긴 아이스바 '돌아온 엄마의 실수'를 출시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돌아온 엄마의 실수’는 최근의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2006년 출시됐던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 버린 엄마의 실수’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당시 기린 본젤라또에서 2006년 5월에 선보인 이 제품은 출시 두 달 만에 500만 개가 팔리는 등 인기를 끌었따. 기린은 롯데제과에서 2013년 인수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과거 제품의 콘셉트와 포장 디자인, 로고 등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며 "‘돌아온 엄마의 실수’는 딸기, 복숭아 등 과육이 덩어리째 들어있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함께 씹히는 식감도 좋다"라고 말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000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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