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싶어 건물의 분전함을 살펴본 장 씨는 여러대의 공유기 중 하나에 여러 선이 꽂혀 있는 걸 발견했다.
장 씨는 “설치기사에 항의하니 금방 원상 복구하더니 여지껏 아무런 조치가 없다. 내가 분전함을 살펴보지 않았다면 주민들 모두 이유도 모른 채 느린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을 것”이라 불만을 표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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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싶어 건물의 분전함을 살펴본 장 씨는 여러대의 공유기 중 하나에 여러 선이 꽂혀 있는 걸 발견했다.
장 씨는 “설치기사에 항의하니 금방 원상 복구하더니 여지껏 아무런 조치가 없다. 내가 분전함을 살펴보지 않았다면 주민들 모두 이유도 모른 채 느린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을 것”이라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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