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오산시 수청로에 거주하는 신 모(여)씨는 사용 중인 건조기에서 물이 새 나무 바닥이 엉망이 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두 차례 이어진 누수로 하자보수 견적서까지 보냈으나 업체 측에서는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고. 신 씨는 “1월까지 꼭 마무리해주겠다더니 지금은 연락조차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발달지연 치료 실손 보험금 지급 갈등 속출...지급액 늘자 심사 강화 현대백화점그룹 전문경영인 보수 '톱' 김민덕 한섬 사장 12억 타이어 3사 공장가동률 양호...금호 100% 넘고, 한국은 선방 LG엔솔 지식재산권 3만 건 돌파...특허 경쟁력 강화 K게임 해외매출 네오위즈·크래프톤·컴투스만 증가 삼성·신한·국민·우리카드 판관비 증가...하나카드 20%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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