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충장치 하나 없이 상자에 담긴 천혜향은 대부분 충격으로 인해 터지고 멍든 상태였다. 반품 신청하려고 고객센터로 전화했지만 하루 종일 걸어도 단 한번도 연결되지 않았다.
김 씨는 “어떻게 하루 종일 고객센터가 불통인 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며 “터진 과일에 속 터지고 불통인 고객센터 때문에 울화통이 터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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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장치 하나 없이 상자에 담긴 천혜향은 대부분 충격으로 인해 터지고 멍든 상태였다. 반품 신청하려고 고객센터로 전화했지만 하루 종일 걸어도 단 한번도 연결되지 않았다.
김 씨는 “어떻게 하루 종일 고객센터가 불통인 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며 “터진 과일에 속 터지고 불통인 고객센터 때문에 울화통이 터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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